붙이는 젤 네일 ‘키스뉴욕’이 복합 네일 케어를 위한 ‘시카에너지 라인 2종을 출시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네일 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손상되기 쉬운 손·발톱 케어에 대한 수요도 자연스레 증가하고 있다. 키스뉴욕의 ‘시카에너지 데미지 프로텍터’는 잦은 네일 아트로 손상된 손·발톱에 영양을 공급하고, 울퉁불퉁한 세로줄 케어에 도움을 주는 복합 네일 영양제다. 손상되어 건조하고 갈라진 손·발톱을 촉촉하게 가꾸어 주고, 요철도 빠르게 메워 고르고 매끈하게 케어한다는 설명.

관계자는 "EWG 1등급 병풀 성분(센텔라추출물/Centella Asiatica Extract)이 함유된 제형이 건조하고 갈라진 손·발톱에 수분과 영양을 빠르게 공급한다. 여기에 본연의 손·발톱과 유사한 핑크빛 컬러로 발색되어 더욱 화사하고 생기 있는 손·발톱을 연출해 준다."라고 설명했다. 

여러 번 덧바를수록 표면이 부드럽게 표현되는 세미 매트 타입으로 맨 손·발톱 위에 수시로 덧바르거나 네일 스티커나 팁 부착 전 필수 케어로 베이스코트처럼 얇게 발라주면 매끄러운 보호막을 형성하여 고농축 영양제를 바른 효과를 낼 수 있으며, 또한 손·발톱에 바르기 용이한 폴리쉬 타입으로 제작해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어 ‘시카에너지 파워풀 스트렝스너’는 외부 자극 및 영양 불균형으로 겹겹이 갈라지고 찢어지는 극 손상 손·발톱에 깊은 영양과 재생을 선사하는 복합 네일 강화제다. 손상되어 갈라지고 찢어진 손·발톱에 영양을 공급하여 표면을 강화하고, 건강한 윤기를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위 제품과 마찬가지로 EWG 1등급 병풀 성분(센텔라추출물/Centella Asiatica Extract)이 함유된 제형이 손상되어 갈라진 손·발톱에 빠르게 영양을 빠르게 공급은 물론, 다이아몬드 파우더 성분이 손·발톱 표면을 강화하여 건강한 윤기를 선사한다는 것.

키스뉴욕 관계자는 "여러 번 덧바를수록 표면이 반짝거리는 광택을 부여하는 글로시 타입으로 맨 손·발톱 위에 수시로 덧바르거나 네일 스티커나 팁 부착 후 필수 케어로 탑코트처럼 발라주면 투명한 코팅막을 형성하여 더욱 강력한 코팅 효과를 낼 수 있다. 이 제품 또한 손·발톱에 바르기 용이한 폴리쉬 타입으로 제작해 편의성을 높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키스뉴욕 관계자는 “키스뉴욕은 손 끝에 입혀지는 컬러만을, 디자인만을 고민하는 아티스트가 아닌 네일의 근본적인 고민을 시작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 밑바탕이 단단해야 그 위에 디자인이 입혀지더라도 완벽하게 표현이 가능하기에 손·발톱 진정 및 손상을 케어하는 복합 네일 영양제 ‘시카에너지 데미지 프로텍터’와 손·발톱 영양과 재생을 선사하는 멀티 네일 강화제 ‘시카에너지 파워 스트렝스너’를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건강한 손·발톱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도록 시카 케어 라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복합 네일 케어를 위한 ‘시카에너지’ 2종은 키스뉴욕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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