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정글의 법칙'에서 이태임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지난 19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 장동우가 다마스 해안가에 집을 짓고 첫 날밤을 보내는 장면이 방송됐다.

▲ 방송인 이태임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자신의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출처/SBS)

이태임은 첫 번째 생존 장소였던 아레날 화산지대부터 바다를 그리워했던 바, 코스타리카 태평양 해안에 자리 잡은 작은 섬 다마스로 이동하면서 물과 만난다.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 숲 탐사를 하고 지친 몸으로 바다로 뛰어든 이태임은 밀려오는 파도를 맞으며 함박웃음을 지어 보인다.

특히 본격적으로 수영하기 위해 옷을 갈아입고 등장해 완벽한 몸매로 남자의 마음을 휩쓸었다.

한편 배우 이태임은 과거 영화 '황제를 위하여'의 아찔한 침실 장면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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