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가장 한국스러운 마을, 북촌 한옥 마을 [서울 종로]
[SN여행] 가장 한국스러운 마을, 북촌 한옥 마을 [서울 종로]
  • 보도본부 | 김동운 수습
  • 승인 2020.04.0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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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서울 종로)]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인 북촌 한옥마을, 우리 선조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대표적 전통 주거지로 선조들의 거주 모습과 한국의 얼과 전통을 느끼고 옛 모습을 알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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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유일하게 전통한옥들이 모여있는 북촌마을은 미로 같은 골목길 사이로 한옥들과 역사 문화자원, 박물관, 공방들이 발길 닿는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 고유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알릴 수 있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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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마을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삼청동 내의 위치한 한옥 마을이다. 이곳은 예로부터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라 하여 ‘북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으며, 현재는 가회동, 삼청동, 원서동, 재동, 계동 일대를 북촌 한옥마을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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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마을은 많은 사적과 문화재, 민속자료가 있어 도심 속의 박물관이라 불리는 곳이기도 하다. 경복궁과 마주하고 있는 삼청동길 주변에는 많은 갤러리가 늘어서 있고, 화동길과 더불어 각종 먹거리 자원과 특색있는 카페가 자리 잡고 있으며, 원서동에는 전통 기능의 보유자 및 예술인들이 모여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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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북악과 응봉을 잇는 산줄기의 남사면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으로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는 북촌은 예로부터 권문세가들의 주거지로 자리매김 해왔다. 1906년 호적자료에 따르면 북촌 전체인구 10,241명(1,932호) 중 호주의 신분에 따른 구분에서 양반과 관료가 43.6%를 차지하고 있어 권문세가들의 주거지로 양반들의 주택들과 관료들의 집들이 중심을 이루는 지역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북촌 한옥마을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된 종묘를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이곳은 국외 내인이 모두 부담 없이 관람하고 입장 할 수 있는 곳으로  조선 왕조의 역대 국왕들과 왕후들의 신주를 모시고 제례를 봉행하는 유교 사당으로 알려진 곳으로 유명하다.

한편 북촌한옥마을은 서울의 대표적인 한옥 밀집 주거지역으로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고 생활하는 공간이다. 이 점을 유념하고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관람하도록 하자.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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