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우리나라 남녀 임금 격차 ‘최대’...3분의 2 수준
[10년 전 오늘] 우리나라 남녀 임금 격차 ‘최대’...3분의 2 수준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4.0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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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10년 4월 2일에는 우리나라 남녀의 임금 격차가 선진국들의 모임인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가장 컸습니다.

이날 나온 보도에 따르면 2007년 기준으로 남성 근로자가 한 달에 평균 238만 원을 받았다면 여성은 158만 원에 그쳐 3분의 2수준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출산과 육아로 직장을 그만 두게 되는 엄마들이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당시 우리나라의 경우 비정규직에 여성들이 더 많이 몰려있어 다른 나라보다 임금격차가 크다는 분석도 나왔는데요. 전문가들은 출산 후에도 여성이 일자리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어야 남녀 간의 소득 격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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