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폭설에 눈길 교통사고 속출, 항공편 결항
[10년 전 오늘] 폭설에 눈길 교통사고 속출, 항공편 결항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2.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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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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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인 2010년 2월 11일에는 최고 70센티미터가 넘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관령 등 강원 산간이 눈에 묻혔습니다. 삽으로 눈을 퍼내고 체인을 감거나 줄을 연결해 끌어도 눈에 빠진 차량은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이날 계속된 폭설로 인근 산간마을은 버스 편이 끊기거나 줄어들면서 한때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원주시 판부면 국도에서는 15톤 화물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는 등 고속도로와 국도 가릴 것 없이 교통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심지어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기 24편이 결항됐으며 인천과 백령도 사이 2개 항로 연안 여객선이 뜨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