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가사도우미 로봇 '마루-Z' 첫 개발, 실시간 원격 동작 기능 탑재
[10년 전 오늘] 가사도우미 로봇 '마루-Z' 첫 개발, 실시간 원격 동작 기능 탑재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1.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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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월 17일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인지로봇센터 유범재 박사팀이 가정에서 가전기기들을 조작해 샌드위치와 음료를 준비하는 등 원격지에서 실시간으로 몸동작 작업이 가능한 로봇 '마루-Z'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개발된 ‘마루-Z'는 가정에서 가사 작업을 돕기 위해 고속으로 삼차원 물체를 인식하고 시각을 기반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춰 단순히 걷고 달리던 인간형 로봇을 넘어섰다는 평을 받았는데요.

특히 이 로봇은 사람이 행동하는 대로 똑같이 움직이는 원격 동작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사람이 옷처럼 입고 있는 모션 캡처 시스템에서 입력되는 전신운동 동작을 따라 할 수 있었고, 아울러 실시간 원격제어 기술을 탑재해 위험 지역이나 오염 지역 등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곳에서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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