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꿈의 여행지 4대 캐년, ‘자이언-브라이스-앤텔롭 캐년’ [미국]
[SN여행] 꿈의 여행지 4대 캐년, ‘자이언-브라이스-앤텔롭 캐년’ [미국]
  • 보도본부 | 홍지수 PD
  • 승인 2020.01.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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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오브코리아 해외편-미국을 이야기하다.

[시선뉴스(미국)] 미국 현지인들이 꼽은 꿈의 여행지 4대 캐년, 그중에서도 그랜드 캐년은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협곡으로 유명하다. 콜로라도 강이 고원을 가로질러 자연적으로 형성된 이 대협곡은 길이가 무려 447km라고 한다. 상상도 안되는 이 길이는 서울과 부산의 거리라고 하면 이해가 쉽다.

그러나 오늘은 많이 알려진 그랜드 캐년이 아닌 나머지 세 협곡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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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이언 캐년’으로 가보도록 하자. 자이언 캐년은 그랜드 캐년에 비해 작은 크기지만 높은 바위산과 그사이의 선명한 계곡이 그랜드 캐년에서 느낀 것과는 또 다른 웅장함을 선사한다. 특히 야성적이면서도 우직한 매력을 발산하는 높고 날카롭게 솟은 바위산들 덕에 이곳은 하이킹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자이언 캐년의 별명은 ‘신의 정원’이라고 하는데 가파른 절벽과 숲, 그 사이에 흐르는 계곡과 폭포를 마주한다면 왜 이 같은 별명이 붙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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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방문할 곳은 자연이 만들어낸 장관 ‘브라이스 캐년’이다.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브라이스 캐년은 수 만개의 첨탑으로 많이 알려진 곳이다. 사람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고 이 같은 모양을 만들어 낸다고 하니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곳이다. 앞서 설명한 우직한 ’자이언 캐년’과는 달리 섬세함이 돋보이는 곳이다.

또한 이곳은 일출과 일몰에 수백만 개의 봉우리가 빛을 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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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가볼 곳, 바로 사진작가들의 성지 앤텔롭 캐년이다. 전 세계 사진 매니아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방문한다는 이곳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진 협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협곡 사이로 빛이 들어올 때면 놀라운 장관을 만들어 낸다고 하니 꼭 한번 방문해봐야 하는 곳이다.

또한 사암으로 형성된 좁고 깊은 앤텔롭 캐년은 현지 가이드가 꼭 동행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깊은 지하로 내려가야 관광이 가능한 곳도 있으며 우천 시에 홍수가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 전문가와 동행하길 바란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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