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어는 송로버섯, 푸아그라와 함께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왕족들이 즐기는 부의 상징이다. 니피엘이 이런 캐비어를 국내 최초로 코스메틱에 접목시켰다. 니피엘은 "200,000ppm의 고함량 캐비어(캐비아)마스크팩을 대중적인 가격에 출시하면서 캐비어 대중화를 선포하였다."고 밝혔다.

니피엘은 "국내 최초 캐비어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로 먹는 캐비어도 판매하고 있어 제품의 우수함은 물론 원료에 대해 신뢰할 수 있다."라며 "특히 니피엘은 3가지 종류의 캐비어 중 가장 비싼 벨루가 캐비어를 원료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니피엘은 대중적인 가격 실현에 대해 "대한민국 최대 철갑상어 양식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연구·개발해 제품 제조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라며 "덕분에 니피엘은 고가의 캐비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을 수 있게 되었고 바쁜 직장인은 물론 육아와 가사일에 지친 주부들도 비싼 비용을 들이지 않고 홈케어가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니피엘에서 매니파퀴아오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남녀노소 활력 증진과 피부 미용에 효과가있는 캐비아진(캐비어진)을 출시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5년 메이웨더와의 세기의 대결로 주목을 받았던 필리핀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시합 전 시식할만큼 니피엘의 캐비어를 꾸준히 사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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