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남해고속도로 빗길 승용차 추락...신혼부부 참변
[10년 전 오늘] 남해고속도로 빗길 승용차 추락...신혼부부 참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1.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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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1월 8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흐렸으며 곳곳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자동차가 빗길에 추락하면서 신혼여행을 다녀오던 20대 부부가 숨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당시 남해고속도로 경남 하동군 고전면 구간에서 순천 방향으로 가던 그랜저 승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50m 높이의 다리 아래로 추락하며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가하던 부부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날 사고 차량은 오른쪽 가드레일을 넘어 30m 아래로 떨어졌으며 가드레일 높이는 1m가 채 안 돼 추락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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