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자전거 거점도시 안산에서 ‘안산천’을 옆에 끼고 라이딩을 즐겨보자 [안산 단원]
[SN여행] 자전거 거점도시 안산에서 ‘안산천’을 옆에 끼고 라이딩을 즐겨보자 [안산 단원]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1.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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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안산 단원)] ‘안산천’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장하동 장상저수지에서 발원하여,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서 시화호로 유입하는 지방하천이다. 청계천과 같은 생태공원으로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봄철에는 매년 안산튤립축제가 열린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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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안산은 자전거 도로가 잘 갖추어진 도시 중 하나로 ‘행안부 10대 자전거 거점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에 따릉이가 있다면 안산에는 페달로가 있다. 안산천을 따라 정비되어 있는 자전거전용도로는 자전거를 애용하는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자전거를 타며 유유히 흐르는 안산천을 볼 수 있고 아이들도 부담 없이 자전거를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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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양쪽에 포장도로가 놓여있는데 사고 예방을 위해 용도를 구분해놓았다. 상록구 방향은 보행로, 단원구 방향은 자전거도로다. 보행로에는 자전거 금지라고 구간마다 쓰여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도로가 길게 뻗어 있어 탁 트인 시야를 느끼며 위험하지 않게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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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유역의 상류는 유역 경사가 비교적 급한 임야와 농경지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영동고속도로가 동서로 지나간다. 하류에는 시가지가 위치하며, 안산 신시가지가 조성되어 주거지가 밀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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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 쪽에는 오피스텔이나 아파트들이 많이 있는데 주민들은 도심 속에 자연을 느끼며 산책을 즐긴다고 한다.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에서 자연과 함께 힐링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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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천은 가족 단위 또는 연인 단위로도 많이 방문하기에 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 안산천을 따라 라이딩을 즐기며 선선한 바람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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