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안중근 의거 100주년… 문화예술로 부활
[10년 전 오늘] 안중근 의거 100주년… 문화예술로 부활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0.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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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미디아]
[사진/위키미디아]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0월 26일에는 안중근 의사가 일제의 심장을 저격하고 하얼빈에서 의거한 지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날 우리 사회 곳곳에서 안중근 의사를 기리고 그 뜻을 조명하는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대표적으로 처형 직전 가족들에게 유언을 남기는 모습 등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모습들을 담은 사진들과 함께 감옥에서 남긴 그의 유묵 30여 점 등이 전시되었고 안중근 의사의 평소 모습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광복을 위해 자신을 내던진 숭고한 희생 정신을 담은 창작 뮤지컬이 재현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인이 바라본 위인 안중근을 그린 연극이 무대에 오르는 등 백 년이 넘도록 우리 국민들의 가슴 속에 살아 있는 안중근 의사를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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