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영어학원 타임시사어학원이 개원 18주년 기념으로 티몬 반값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학원 관계자는 "문법, 토익, 회화 수업 정상가격은 16만 원이지만 입시와 취업, 이어지는 직장생활에서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는 수강생을 위해 반값 할인된 가격에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티켓구매 기간은 9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수강은 10월부터 12월 말일까지 가능하다. 티켓 2매로 1인 2과목 사용할 수 있으며 2개월 등록 및 1개월 완성반 등록 시 2개를 구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어학원 관계자는 “말 그대로 토익을 비롯한 다양한 수업을 기존의 가격보다 반값이나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 라며 “영어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1:1 혹은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회화 수업 역시 일상생활을 공유하며 그 속에서 사용하는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다양한 어휘와 패턴 및 표현 등을 익히며 현지인과 소통해도 어려움 없는 실용적인 회화 수강이 가능하다”며 “라이팅, 리딩, 리스닝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 역시 많은 사랑을 받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본 어학원은 기획재정부와 합동군사대로 연속 7년 출강했으며, 서울대 TEPS 교육자격인증학원이다"라고 자부했다.

어학원 측은 토익 과목 역시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강의를 비롯해 기본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기본 다지기부터 실제 시험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문제 풀이 법과 스킬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강생들의 스터디 운영을 지원하는 등 단순히 토익 점수의 향상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 및 자발적인 공부가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어학원의 티몬 반값할인 이벤트는 공식홈페이지 또는, 티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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