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곰소염전’, 다른 염전들과는 다르다 [전북 부안]
[SN여행] ‘곰소염전’, 다른 염전들과는 다르다 [전북 부안]
  • 보도본부 | 홍지수 PD
  • 승인 2019.09.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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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전북 부안)] 조선시대부터 천일염을 생산해왔다는 기록이 있는 이 염전. 이곳에서 생성된 천일염은 서울 노량진과 마포나루를 통해 도성으로 운송되었다고 한다. 오랜 시간이 지난 현재 이곳의 천일염은 이름을 내건 브랜드로도 판매된다. 오늘은 전북 부안의 곰소염전으로 가보자.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이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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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 진서면 진서리에 위치한 곰소염전, 다른 염전과의 차이점을 찾는다면 ‘천일염지’라는 점일 것이다. 천일염지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와 바람과 햇빛으로 수분과 함께 유해 성분을 증발시켜 소금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이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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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특이점, 과거 곰소염전에서 천일염을 생산할 때에는 토판이나 옹기판으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타일판으로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곰소만의 바닷물에는 미네랄이 많기 때문에 곰소염전의 소금 또한 다른 소금보다 많은 미네랄이 함유되어 인기가 많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이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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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만들어지는 이과정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여행 중 한 번쯤은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이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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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당연한 모습이고 큰 볼거리가 아니겠지만 답답한 도시에서 살아가며 ‘빨리빨리’만 외쳐대는 현대인들에게는 좋은 여행지로 기록될 것이다.

아름다운 사진 '이단아'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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