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복 브랜드, 젝시믹스의 ‘셀라V업 3D 레깅스’가 총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하는 신화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젝시믹스는 대한민국 요가 레깅스 판매율 및 점유율 1위 브랜드로 SNS와 온라인에서 ‘레깅스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면서 성장했다.

특히, 체형 보정에 효과적인 ’셀라레깅스’가 허리살이 사라지는 동영상으로 일명 ‘뱃살 지우개 레깅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유명세를 치르며, 누적 판매량 1,000만 장, 온라인 구매 후기 및 평가 점수 95점 이상, 재구매율 90% 이상을 자랑하는 국민 레깅스가 되었다는 설명이다. 

젝시믹스는 셀라레깅스 출시 이후, 셀라V업, 셀라프레쉬, 셀라V업 3D 등 5가지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으며, 이번에 셀라레깅스에 이어 셀라V업 3D 레깅스가 놀라운 판매량을 달성하는 고객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8컬러를 추가로 출시했다.

관계자는 "새로 출시된 셀라V업 3D 레깅스는 수많은 후기로 입증된 보정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체형에 따라 입고 벗기가 힘들었던 일자 라인에서 신체 라인에 특화된 입체 패턴으로 디자인되어 다리 전체에 맞춤 제작 같은 최상의 편안함을 유지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옆 봉제선을 없애 아름다운 다리 라인을 돋보이도록 하고, 운동 시 최상의 쾌적함과 안정감을 선사하기 위해 허리부터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목까지 부위별로 고르게 압박감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압박 밸런스를 갖도록 제작되었다는 설명이다. 

셀라V업 3D 레깅스에서 더욱 특별한 점은 기존의 하이웨스트 오비의 허리 말림을 보완하기 위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젝시믹스는 현재 다양한 상품을 1+1으로 구매할 수 있는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새로 출시된 셀라V업 3D 레깅스를 39,000원에 무려 2개나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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