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한강하구 평화 이야기 행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로 잠정 연기 外 [오늘의 주요뉴스]
고양시, '한강하구 평화 이야기 행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로 잠정 연기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9.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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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고양시, '한강하구 평화 이야기 행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로 잠정 연기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경기도 고양시는 파주, 연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 방지를 위해 '한강하구 평화 이야기 가을 여행주간' 행사를 잠정 연기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강하구 평화 이야기 가을 여행주간' 행사는 이달 21∼22일, 28∼29일 열릴 예정이었다. 고양시 관계자는 "한강 하구 평화 이야기 가을 여행주간 행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가 마무리된 후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한강하구 평화 이야기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태 테마 관광 10선에 선정돼 한강하구의 생태, 역사, 평화 콘텐츠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경찰, 함께 살던 여성 살해하고 달아난 50대 남성 체포

서울 강서경찰서는 60대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B씨를 19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전날 새벽 서울 강서구 주택에서 A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다. 사건 현장 근처에 살던 A씨의 가족이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A씨의 동거남으로 알려졌으며 범행 후 달아났다 지방의 한 모텔에서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범행 동기 등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윤서, 여서정 따돌리고 전국체전 여자 체조 개인종합 우승

여서정 (연합뉴스 제공)
여서정 (연합뉴스 제공)

이윤서(서울체고)가 여서정(경기체고)을 따돌리고 제100회 서울 전국체육대회 기계체조 여자 고등부 개인종합 금메달을 땄다. 이윤서는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고부 개인종합에서 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운동 4개 종목 합계 52.365점을 받아 여서정(51.999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윤서는 도마와 마루운동에서 여서정에게 밀렸지만, 이단평행봉과 평균대에서 여서정보다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에서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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