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출근한 환경미화원 쓰러져 및 동해서 승용차와 열차 충돌 사고 [팔도소식/사건사고]
새벽 출근한 환경미화원 쓰러져 및 동해서 승용차와 열차 충돌 사고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9.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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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9월 12일)은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전남 화순서 새벽 출근한 환경미화원 쓰러져 숨져 – 전남 화순군

본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연합뉴스 제공)

추석 연휴를 맞아 길거리 청소를 위해 출근한 환경미화원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전남 화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전남 화순군 화순읍사무소 주차장에서 환경미화원 김모(58)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돼 곧바로 구급대가 출동해 김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김씨는 환경미화 작업을 위해 이른 아침 출근한 뒤 업무 준비를 마치고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던 중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고자 유가족과 부검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2. 강원 동해서 승용차와 열차 충돌해 2명 숨져 – 인천광역시

동해서 승용차와 열차가 충돌해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강원도소방본부 제공)

12일 오전 7시 14분께 강원 동해시 망상동 망상2오토캠핑장 인근 철길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강릉발 청량리행 열차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운전자 A(37)씨와 같이 타고 있던 B(71·여)씨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열차 사고 수습으로 인해 열차 운행이 지연되는 등 차질도 빚어졌다.

경찰은 승용차가 철길 건널목을 통과하다 사고가 났는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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