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난시청 지역에 ‘디지털 TV’ 첫 개통
[10년 전 오늘] 난시청 지역에 ‘디지털 TV’ 첫 개통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9.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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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09년 9월 11일에는 산간 오지마을에 디지털 방식의 공시청 안테나를 세우는 난시청 해소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5백여 개 마을이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시 산으로 겹겹이 둘러싸인 마을 어귀에서 안테나 설치 작업이 진행되어, 수신이 잘 되지 않아 세웠던 공시청 안테나가 10년 만에 디지털 설비로 바뀌었습니다. 아날로그에서 고화질의 디지털 TV 방송으로 전환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로인해 찾아가기조차 힘들었던 오지 마을에서는 위성 안테나가 위력을 발휘해 다양한 채널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난시청 해소 사업은 2012년까지 계속되어 전국 5백여 개 마을 6만여 가구의 공시청 시설들이 모두 디지털로 전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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