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긴급 기자회견, "조국 파면 국민연대 제안" 外 [오늘의 주요뉴스]
황교안 긴급 기자회견, "조국 파면 국민연대 제안"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9.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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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황교안 긴급 기자회견, "조국 파면 국민연대 제안"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0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임명과 관련, "조국 파면과 자유민주 회복을 위한 국민연대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독선과 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려면 결국 자유민주의 가치 아래 모든 세력이 함께 일어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문 대통령은 조국 임명 폭거를 통해서 국민과 맞서겠다고 선언했고, 야당을 밟고 올라서 독재의 길을 가겠다고 선언했다"며 "자신과 한 줌 주변 세력을 위해 자유와 민주, 정의와 공정을 내던졌다"고 비판했다.

日환경상,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에 희석해 방류하는 방법밖에“

일본 정부의 환경 담당 각료가 후쿠시마(福島) 원전의 오염수 처리 방법에 대해 바다에 방류할 수밖에 없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10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하라다 요시아키(原田義昭) 환경상은 이날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처리 문제에 대해 "(바다에) 방류해 희석하는 것 말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하면서도 "지금부터 정부 전체가 신중하게 논의할 것이니 단순한 의견으로 들어달라"고 전했다. 하라다 환경상의 이런 발언은 일본 정부가 오염수의 처리 방법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는 설명과 달리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는 방향으로 방침을 굳힌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강원 평창지역,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사업 추진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평창군청 제공]

강원 평창지역에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이 추진된다. 평창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0일 평창군청에서 고령자 복지주택 업무협약을 하고 주택과 복지시설을 갖춘 공공 임대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은 평창읍 종부리에 사업비 158억원을 투입해 전용면적 26.7㎡와 36.9㎡ 규모의 영구임대(50년) 주택 120호와 1천㎡ 규모의 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한다. 복지시설에는 경로 식당과 물리치료실, 체력 단련실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 공간이 마련돼 어르신들에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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