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한국, 국제기능올림픽 16번째 종합 우승
[10년 전 오늘] 한국, 국제기능올림픽 16번째 종합 우승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9.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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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09년 9월 7일에는 우리나라가 국제 기능 올림픽에서 무려 열 여섯번째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당시 국제 기능 올림픽에서 세계 최고 기량의 장인으로 우리나라 선수 13명이 등극했는데요. 뛰어난 실력의 선수들 덕분에 우리나라는 모두 40개 종목에 참가해 35개 종목에서 입상해 압도적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당시 대회 우승으로 우리 선수단은 대회통산 16번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기능강국의 위상을 전세계에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습니다. 

특히 당시 대회 우승은 심사위원들이 한국의 독주를 견제했고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선진국들이 기능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 실력이 평준화된 상황에서 이룬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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