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속 안된 차 절도한 20대 및 인천 대곡동 쓰레기 처리장 화재 [팔도소식/사건사고]
문단속 안된 차 절도한 20대 및 인천 대곡동 쓰레기 처리장 화재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9.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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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9월 5일)은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문단속 허술한 차는 '먹잇감'...도둑 일당 검거 – 광주광역시

문단속이 허술한 차만 골라 절도한 20대가 검거됐다.(연합뉴스 제공)

광주 서부경찰서는 차에서 훔친 신용카드로 순금을 사려 한 혐의(절도)로 조모(22)씨를 구속하고 고등학생이 포함된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조씨 등은 지난달 30일 오전 8시께 서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승합차에 보관된 신용카드와 현금 등을 훔쳐 편의점에서 담배 9만원어치를 산 뒤 순금 20돈을 구매하려 했다.

신용카드 도난신고 전에 쉽게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귀금속을 사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금은방 주인은 20대 초반 청년과 10대 청소년이 많은 양의 금을 사들이려는 행위를 수상히 여겨 팔지 않았다.

탐문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이들이 금을 구매하려 했던 사실을 파악하고 금은방을 다시 방문한 조씨 등을 체포했다.

2. 인천 대곡동 쓰레기 처리장서 불...폐기물 30t 타 – 인천광역시

인천 서구의 한 쓰레기 처리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됐다.(인천 서부소방서 제공)

5일 오전 5시 16분께 인천시 서구 대곡동 쓰레기 처리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조립식 컨테이너, 가건물 등 3개 동과 안에 있던 폐기물 30t가량이 모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불꽃이 보인다"는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 70여명을 투입해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처리장 안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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