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일여고 자사고 지정 취소 확정...내년 3월 1일자로 일반고 전환 外 [오늘의 주요뉴스]
대구 경일여고 자사고 지정 취소 확정...내년 3월 1일자로 일반고 전환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8.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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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대구 경일여고 자사고 지정 취소 확정...내년 3월 1일자로 일반고 전환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대구시교육청은 경일여고에 대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 취소 동의 신청에 교육부가 동의 의견을 통보해왔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일여고는 내년 3월 1일자로 자사고 지정이 취소돼 일반고로 전환된다. 다만 현재 1∼2학년 재학생들은 졸업 때까지 당초 계획된 자사고 교육과정으로 교육을 받는다. 경일여고는 지난 7월 지정취소 신청서를 제출했고 대구시교육청은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를 열어 이를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경일여고가 일반고로 전환함에 따라 지역 자사고는 계성고, 대건고만 남게 됐다.

수원시, 주민대피 아파트서 탈착 배기 구조물 철거 시작

경기 수원시는 정화조 배기 구조물 탈착 사고가 발생한 권선구 A 아파트에서 21일 오전 9시부터 구조물 철거작업을 시작했다. 주민 안전을 위해 15동 주변과 아파트 뒤편 도로는 통제했으며 철거는 15층부터 시작해 배기 구조물을 하나씩 들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기 구조물은 층마다 하나씩 사각형 모양의 콘크리트로 만들어 쌓아 올린 구조여서 철거작업을 완료하려면 총 15개의 구조물을 떼어내야 하지만 하루에 철거할 수 있는 구조물이 최대 5개여서 철거 완료에는 사나흘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 메이저리거 도텔·카스티요, 마약밀매조직 연루 체포

(연합뉴스 제공)
옥타비오 도텔(왼쪽)과 루이스 카스티요 (연합뉴스 제공)

전 메이저리거 옥타비오 도텔(46)과 루이스 카스티요(44)가 모국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AP통신은 21일(한국시간) 현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도미니카공화국 경찰이 마약 밀매 조직을 일망타진하는 과정에서 도텔과 카스티요가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도미니카공화국 경찰 당국은 미국 마약단속국(DEA), 연방수사국(FBI)과 연계, 세사르 에밀리오 페랄타가 소유한 나이트클럽 5곳, 레스토랑 10곳, 쇼핑몰 3곳, 쇼핑센터 6곳, 빌딩 20곳을 급습해 총 16명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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