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네사람들’, 마동석이 이끌고 김새론이 끌어당기는 영화
영화 ‘동네사람들’, 마동석이 이끌고 김새론이 끌어당기는 영화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8.16 2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동네사람들’이 화제다.

오늘 16일(금) 21시 50분부터 24시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동네사람들>이 방송된다.

영화 ‘동네사람들’은 ’마블리’ 마동석과 영화 ‘아저씨’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새론이 영화 ‘이웃사람’을 통해 호흡을 맞춘 이후 6년만에 다시 만나게 된 영화다.

[무비레시피] 동네 사람 모두가 용의자? '동네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무비레시피] 동네 사람 모두가 용의자? '동네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 동네사람들(2018)
개봉: 11월 07일 개봉  
장르: 액션, 스릴러 
줄거리: 복싱 코치로 일하던 기철은 끊이지 않은 협회 내부와의 문제 끝 결국 협회에서 제명 당하게 된다. 그리고 그가 새로 일자리를 얻게 된 곳은 한 시골의 기간제 교사. 처음 시골에 도착하면서 마주한 느낌은 녹록하지 않았다. 어떤 물음에도 답하지 않는 운전기사들. 어른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당돌한 고등학생들. 항상 매사에 대충대충인 경찰들까지... 

한편 안내판을 비롯해 동네와 학교 곳곳에 붙어있는 ‘사람을 찾는다’는 전단지는 그의 눈길을 끈다. 전단지 속의 주인공은 얼마 전 사라진 수연이라는 학생으로, 절친인 유진이는 그녀를 찾기 위해 밤낮으로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가출이 아닌, 누군가에게 납치된 것이라는 이상함을 감지했기 때문이다. 

체육선생님이자 학생주임으로 부임하게 된 기철. 학생들의 학생지도를 위해 다니던 중 의도치 않게 유진을 자주 마주치게 되고, 그녀와 함께 수연이를 찾기 위해 나서게 된다. 그리고 기철 역시 수연이가 단순 가출이 아닌 누군가에 의해 그 흔적들이 사라진 명백한 ‘사건’임을 감지하게 된다. 사라진 소녀, 마을 사람들 모두가 용의자인 상황. 기철과 유진이는 과연 수연이를 찾을 수 있을까?

영화에서 마동석은 마동석표 액션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맨몸으로 부시고, 묵지한 펀치 한 방으로 사람을 날려버린다.

김새론은 아역에서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의 이미지 변신을 위해 쉬는 기간을 갖는 다른 아역배우들과 달리 나이에 맞는 연기를 보여주며 관객들이 전혀 낯설지 않도록 했다.

영화의 자세한 이야기는 시선뉴스 영화 프로그램 ‘무비레시피’와 ‘영화평점’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영화 자세히 보기
[무비레시피] 동네 사람 모두가 용의자? '동네사람들' / 박진아 아나운서
- [영화평점] 선생님이 된 마동석, 잘 자라준 김새론의 영화 '동네사람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