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때려 숨지게 한 50대 체포 및 지폐교환기 파손 후 금품 훔친 10대 [팔도소식/사건사고]
내연녀 때려 숨지게 한 50대 체포 및 지폐교환기 파손 후 금품 훔친 10대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7.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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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7월 18일)은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다른 남자 왜 만나"...내연녀 때려 숨지게 한 50대 체포 – 경기 부천시

내연녀를 떄려 숨지게 한 50대가 체포됐다.(연합뉴스 제공)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18일 내연관계인 50대 여성을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폭행치사) 혐의로 A(59)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부천시 고강동 한 빌라에서 내연관계인 B(52)씨의 얼굴 부위를 손으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그는 B씨가 자신과 안면이 있는 남성 C씨를 만난다고 의심하고 술을 마신 뒤 C씨의 빌라를 찾아갔고 이어 빌라 내부에 있던 B씨를 발견하고 격분해 선풍기를 집어 던지는 등 난동을 부리면서 손으로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C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B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 경찰은 주변을 탐문 수색해 인근에 있던 A씨를 긴급체포했으며, A씨는 경찰에서 "B씨가 C씨와 함께 있는 것에 화가 나 B씨의 뺨을 수차례 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것"이라며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 무인 인형뽑기방 지폐교환기 파손하고 금품 훔친 10대들– 인천광역시

무인 인형뽑기방 지폐 교환기를 파손하고 금품을 훔친 10대가 검거됐다.(연합뉴스 제공)

인천 계양경찰서는 무인 인형뽑기방 지폐 교환기를 파손하고 기기 안에 있던 금품을 훔쳐 달아난(특수절도) 혐의로 A(15)군을 구속하고 B(15)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군 등은 이달 14일 오전 11시 10분께 인천시 계양구 한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노루발 못뽑이를 이용해 지폐 교환기를 파손하고 안에 있던 현금 62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인형뽑기방 업주의 신고를 받고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당일 오후 이들을 계양구 한 모텔에서 검거했으며 A군 등은 경찰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돈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군 등은 무인 인형뽑기방이 감시가 덜하다는 점을 노리고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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