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2차 추돌 사고로 2명 사상 및 익산 산후조리원서 화재 21명 대피 [팔도소식/사건사고]
화물차 2차 추돌 사고로 2명 사상 및 익산 산후조리원서 화재 21명 대피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7.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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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7월 17일)은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사고로 멈춘 11t 화물차를 1t 화물차가 추돌...2명 사망 – 충남 공주시

천안-논산 고속도로 논산방향 정안휴게소 인근에서 트럭간 2차 사고가 발생 2명이 사망했다.(연합뉴스 제공) 

17일 0시 28분께 충남 공주시 정안면 천안-논산 고속도로 논산방향 정안휴게소 인근에서 1t 화물트럭이 정차해있던 11t 화물트럭을 추돌해 이 사고로 1t 화물차 운전자(54)와 뒷좌석에 타고 있던 동승자 등 2명이 숨지고, 다른 동승자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앞서가던 11t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차로에 정차해 있었는데, 뒤따라오던 1t 화물차가 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11t 화물차가 정차한 후 사고 발생까지 5분 정도의 시차가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6인승인 1t 화물차(포터 더블캡)에 탑승한 4명은 천안에서 일을 마치고 광주로 향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11t 화물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 익산 산후조리원서 불...산모·신생아 등 21명 대피 – 전북 익산시

익산시에 있는 한 산후조리원 3층 복도에서 불이나 산모와 신생아 등 21명이 대피했다.(연합뉴스 제공)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9시 51분께 익산시 모현동의 한 산후조리원 3층 복도에서 불이 나 산모와 신생아 등 2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건물에 있던 산모와 신생아 등은 스스로 대피하거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고 이 과정에서 부상자는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불은 건물 내부 66㎡를 태운뒤 소방대원에 의해 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복도에 있는 정수기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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