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안 채택
[10년 전 오늘]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안 채택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6.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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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플리커]
[사진/플리커]

10년 전 오늘인 2009년 6월 13일에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2차 핵실험을 강도 높게 비난하고, 이전보다 대폭 강화된 대북 제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당시 안전보장이사회는 현지시간으로 2009년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핵실험을 감행한 북한에 대해 무기금수, 금융제재, 화물검색 조치들을 확대하고 그 이행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포함된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러한 내용의 대북 제재안이 통과됨에 따라 북한은 다방면의 압박을 받게 됐습니다.

그러나 회원국들은 채택일로부터 45일 이내에 결의안의 구체적인 이행조치들을 보고해야 하는데, 중국의 적극적인 협조 없이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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