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인근 주민들은 내 집처럼 드나드는 ‘청소년문화공원’ [수원 팔달]
[SN여행] 인근 주민들은 내 집처럼 드나드는 ‘청소년문화공원’ [수원 팔달]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6.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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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수원 팔달)] 이곳은 도심 내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그리고 나라꽃 무궁화를 널리 알리는데 최적의 입지 조건을 인정받아 나라꽃 무궁화 명소 전국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무궁화동산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바로 수원 ‘청소년문화공원’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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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소년문화공원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를 중앙에 두고, 한쪽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비보이 광장, 코스프레 마당, 휴게광장, 바닥분수 등이 있고 인라인스케이트장과 농구 코트도 있다. 청소년을 위한 시설이지만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다. 넓은 잔디밭은 물론이고 산책을 하기에도 시설이 좋아 인근 주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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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무궁화동산이라는 콘셉트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인 무궁화를 소개해놓았다. 안내판에는 100여 종1000여 점의 무궁화 분재 및 분화가 전시되고 있으며 무궁화는 전 세계적으로 그 종류만 250여 종에 이르지만 대부분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다고 소개되어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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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무궁화가 피는 철이 아니라 무궁화를 볼 수 없지만, 무궁화에 대해 설명하자면 무궁화는 끝없이 피어나지지 않는 꽃이 핀다 하여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이후 ‘무궁화’라고 쓰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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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는 근화라고도 하며 대한민국의 국화로써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근면성과 순결, 강인함이 무궁화의 생태적 특성과 유사해 우리나라의 국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무궁화는 꽃잎 색깔에 따라 크게 배달계, 홍단심계,백단심계, 청단심계, 아사달계로 나뉘며 일반적으로 꽃잎의 형태에 따른 분류로는 홑꽃, 겹꽃, 반겹꽃 세 가지로 분류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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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부터 공원 곳곳에는 무궁화꽃으로 꾸민 작품들이 전시되지만 아직 꽃이 피는 철이 아닌 것이 아쉽기만 하다. 이곳에서 많은 행사가 진행되기도 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기에도 좋고, 무궁화도 볼 수 있는 ‘청소년문화공원’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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