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차(茶) 여기 다 모여
[카드뉴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차(茶) 여기 다 모여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6.0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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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 디자인 최지민] 화면에 예쁘고 날씬하게 나오기 위해 연예인들에게 다이어트는 어쩌면 숙명과도 같다.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이요법도 중요한 법! 그래서 다이어트를 할 때 차를 같이 마시기도 한다. 이미 차는 체내의 노폐물을 깨끗하게 배출하는 것은 물론이고 부기를 빼줘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다이어트를 할 때 도움이 되는 차(茶)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다이어트 효과에 좋다고 많이 알려진 ‘보이차’다. 보이차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갈산 성분이 우리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없애주면서 체지방의 흡수를 막아 살이 찌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지방 연소에도 도움을 준다. 실제로 꾸준히 섭취하면 내장지방 수치가 줄어드는 연구 결과도 있어 보이차는 다이어트를 대표하는 차가 되었다.

다음은 마시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는 ‘우엉차’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비만을 예방해주고, 배변 활동을 도와 변비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서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체중감소에 효과가 있어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에 우엉차를 이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당뇨병, 골다공증 등에도 좋으며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다.

다음은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서 부기를 빼주는 효능이 있는 ‘옥수수수염차’다. 옥수수수염차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주름 개선은 물론 피부 트러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주어 체내에 축적된 체지방을 줄여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다음은 클레오파트라도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마신 차로 알려진 ‘히비스커스차’다. 히비스커스에 들어있는 HCA 성분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막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다이어트 효과와 더불어 다양한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그냥 우려 마시는 것보다 분말 형태를 차로 타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다음은 ‘레몬밤차’인데 최근 방송에서도 다이어트 효과가 좋은 것으로 전파를 많이 탔다. 레몬밤에 있는 로즈마린산이 다이어트 효과의 핵심 성분으로 지방세포의 영양 보급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지방이 영양분을 공급받기 위해 여러 혈관을 만드는데 이 로즈마린산이 지방으로 통하는 혈관을 만드는 것을 억제해 지방세포를 굶겨 죽이게 한다. 이렇게 지방축적을 방지함으로써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마테차’이다. 남미 지역에서는 흔히 마시는 차로 남미 사람들이 육식을 주로 하지만 비만 인구가 적은 것이 마테차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마테차에는 클로로젠산과 사포닌 같은 성분이 들어있는데 클로로젠산은 지방 분해를 돕고, 사포닌은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어 지방을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이렇게 차를 마시면서 다이어트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꾸준히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예로부터 식욕 억제와 함께 정신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알려진 만큼 차(茶) 한 잔으로 우리 건강과 아름다움을 챙겨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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