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돼지열병 확산 방지... 협력 논의 外 [오늘의 주요뉴스]
北돼지열병 확산 방지... 협력 논의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6.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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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北돼지열병 확산 방지... 협력 논의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연합뉴스 제공]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연합뉴스 제공]

한미 외교당국자들이 서울에서 이틀 연속으로 만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남북 방역협력과 대북식량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이동렬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알렉스 웡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와 남북협력상황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 정부가 최근 북측에 ASF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남북협력을 추진하자는 뜻을 전달한 사실과, 그에 대한 북측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등이 공유된 것으로 전해졌다.

낙동강 하굿둑 32년 만에 개방

낙동강 하굿둑이 32년 만에 시범 개방된다. 낙동강하구 기수 생태계 복원이 목적인데 농민들은 염분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환경부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산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낙동강하구 바닷물과 민물이 섞이는 지점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실험을 6일 오후 10시 40분부터 40분간 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골프 대회

[사진/스카이72 골프장 제공]
[사진/스카이72 골프장 제공]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대표 김영재)가 반려견과 함께 하는 골프 대회를 연다. 스카이72 골프장은 오는 30일 드림듄스 코스에서 '까스텔바작 펫 골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대회는 반려견을 동반한 채 9홀을 도는 방식으로 치른다. 티샷과 그린 플레이 때는 미리 마련한 고정 시설물에 반려견 목줄을 묶어놓지만 페어웨이는 골퍼가 반려견과 함께 걷는다. 반려견과 골프를 즐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지만 핏불테리어, 도사 등 맹견은 동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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