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공원서 6월동안 무료 공연 진행 및 순창 ‘섬진강 슬로슬로 발효마을 축제’ 개최 [팔도소식/축제]
서울, 한강공원서 6월동안 무료 공연 진행 및 순창 ‘섬진강 슬로슬로 발효마을 축제’ 개최 [팔도소식/축제]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6.0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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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6월 5일)은 각 지역의 축제 관련 소식이다.

- 전국 각지의 축제 관련 소식

1. 6월 한 달간 한강공원서 누워서 보는 무료 콘서트 진행 – 서울시

서울시는 6월 한 달간 한강공원에서 무료 공연을 선보인다.(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6월 한 달간 한강공원에서 무료 공연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6월 매주 금·토요일 오후 7∼9시 '눕콘'(누워서 보는 콘서트)이 펼쳐지며, 관람객은 물빛무대 앞 둔치에 놓인 매트에 누워 알앤비(R&B), 록, 스윙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가족 영화가 상영된다.

광진교 8번가에서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 '로맨스 나이트 콘서트'가 열릴 예정으로 포크, 클래식 음악과 한강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무료 프러포즈 이벤트도 가능하다.

이밖에 한강 거리 예술가 107개팀이 여의도, 반포 등 한강공원 곳곳에서 무료 공연을 펼친다. 29일 오후 7시 물빛무대에서는 열리는 '물빛음악제'에서는 한강 거리 예술가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2. 순창군, 섬진강 슬로슬로 발효마을 축제 7∼8일 개최 – 전북 순창군

제1회 섬진강 슬로슬로 발효마을 축제가 7일부터 이틀간 열린다.(순창군 제공)

제1회 섬진강 슬로슬로 발효마을 축제가 마을주민이 중심인 적성슬로공동체가 주관해 '건강한 슬로푸드, 행복한 삶'을 주제 전북 순창군 적성면 섬진강 마실휴양단지에서 7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마실휴양단지는 섬진강 강줄기가 흐르고 인근에 기암괴석이 산재해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축제기간 건강식과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발효체험교육장도 운영한다.

축제장 인근 용궐산 치유숲에서는 명상으로 일상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최훈 적성슬로공동체위원장은 "지역이 가진 특성을 충분히 활용해 축제를 준비했다"며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가족과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뛰놀다 가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의 축제 관련 소식에 대해 알아봤다. 각 지역에서 다양한 축제를 개최 준비, 또는 진행하는 소식들이 많았던 오늘. 지역과 특색에 맞는 다양한 축제들이 개최되고 있어 전국 팔도 국민들이 많은 참여를 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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