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강남 한티역 부근서 의문의 교통사고, 3명 사망
[10년 전 오늘] 강남 한티역 부근서 의문의 교통사고, 3명 사망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05.1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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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이지혜 수습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5월 19일에는 강남 한티역 주변에서 택시가 역주행을 하다 인도로 돌진하였고 가로등을 들이받으면서 차 안에 타고 있던 3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조사 결과, 이 차량은 선릉로에서 굉음과 함께 달려가다 한티역사거리에서 역주행을 했는데차량을 피하는 과정에서 인도 가드레일과 충돌한 후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경찰 측에서는 부검결과 급성심장사로 추정된다고 밝혔지만 심장마비에 걸린 상태에서 1.7km를 주행하는 것은 불가능한 데다 이는 평소 운전가사 심장 이상을 호소한 적이 없다는 유가족들과 동료들의 주장과 엇갈립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충돌사고에도 정차를 하지 않고 시속 140km까지 속도를 냈다는 점을 들어 급발진의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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