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하루하루원더’가 지난 5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제 46회 ‘데이타임 에미 어워드 골든 기프트 라운지 2019 (The 46th Daytime Emmy Golden Gift Lounge 2019)’에 국내 뷰티 브랜드 최초로 초청 받았다고 밝혔다.

‘데이타임 에미 어워드 골든 기프트 라운지 2019’는 미국 TV 프로그램의 아카데미상이라 평가되는 에미 어워드의 전야제 행사로 이 행사에는 에미상 후보자들, 프로듀서 및 영향력 있는 방송 업계 관계자들과 미디어 프레스 등을 포함해 약 500여 명이 초대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주요 인사가 대거 초대되는 행사인 만큼 뷰티, 패션, 헬스, 전자제품 등 미국 내 가장 트렌디하고 인기 있는 브랜드들의 제품을 함께 소개 및 체험하고, 선물로 제공하는 등의 기회가 주어져 브랜드들에겐 큰 의미의 행사이기도 하다. 이날 ‘하루하루원더’는 국내 뷰티 브랜드 최초로 초청되어 인기 있는 글로벌 브랜드들과 함께 셀러브리티들과 방송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됐다.

‘하루하루원더’ 관계자는 “지난 4월에 신제품 블랙 라이스 라인의 미국 LA 런칭 파티를 성료하였는데, 연달아 이번 전야제 행사에까지 초청되어 더욱 감회가 새롭다. 한국 뷰티 브랜드 최초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루하루원더’는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추구하는 스킨 케어 브랜드로 안전한 천연 성분과 독보적 발효과학 기술력의 조합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산 흑미를 주 재료로 한 블랙 라이스 라인은 패키지 또한 유니크한 ‘쌀알’ 디자인으로 국제적으로 디자인 부분에서 공신력 있는 에이 디자인 어워드 2018~2019에서 패키지 디자인 부문 브론즈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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