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한국 비난한 ‘아베’...그 안전하다던 ‘후쿠시마’로 휴가 어떠세요? [시선만평]
WTO-한국 비난한 ‘아베’...그 안전하다던 ‘후쿠시마’로 휴가 어떠세요?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05.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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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심재민 / 일러스트-최지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야마나시현 나루사와무라 별장으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가 이번 휴가 중에 취미인 골프와 온천욕을 즐기고 지인들과 식사하면서 후반기 국회와 외교 일정에 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후쿠시마 수산물 분쟁'에서 패소한 직후 일본 장관들과 함께 한국과 WTO를 비난한 아베 신조 총리. 특히 후쿠시마 수산물과 토양은 안전하다며 세계무역기구(WTO) 개혁의 필요성까지 주장하는 등 후쿠시마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자국민의 안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당연한 조치에도 발끈했던 아베 총리정도라면, 휴가도 후쿠시마에서 보내며 안전하다는 홍보에라도 직접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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