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그램] 3천만원대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출시...사이즈는 티볼리급
[모터그램] 3천만원대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출시...사이즈는 티볼리급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04.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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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SUV의 뜨거운 인기 속에 또 하나의 신차(부분변경)가 출시되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바로 SUV의 명가 지프(JEEP)의 ‘뉴 지프 레니게이드’이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 [FCA 코리아 제공]
뉴 지프 레니게이드 [FCA 코리아 제공]

FCA 코리아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뉴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모델을 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는 가솔린 전륜구동 모델인 론지튜드 2.4 FWD와 리미티드 2.4 FWD가 먼저 판매되고, 8월에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인 리미티드 2.4 AWD, 6월에 디젤 사륜구동 모델인 리미티드 하이 2.0 AWD를 각각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 [FCA 코리아 제공]
뉴 지프 레니게이드 [FCA 코리아 제공]

지프의 부분변경 된 '뉴 지프 레니게이드'는 지프 고유의 전면부 세븐-슬롯 그릴과 후면 램프에 LED를 대거 적용하여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풀 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주행 안전 사양도 갖춰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 모델은 2.4리터 '멀티에어2 타이거샤크'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 출력 175마력과 최대 토크 23.5㎏·m의 힘을 낸다. 향후 출시되는 디젤 모델에는 최고 출력 170마력, 최대 토크 35.7㎏·m의 2.0리터 터보 엔진을 얹는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 [FCA 코리아 제공]
뉴 지프 레니게이드 [FCA 코리아 제공]

그 외 뉴 지프 레이게이드는 9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 디젤 모델에는 지프의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가 추가돼 고속주행 시 차체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뉴 지프 레이게이드의 차체 사이즈는 쌍용자동차 티볼리, 현대자동차 코나 등 소형 SUV들과 유사하다. 뉴 지프 레이게이드의 전장은 4,255mm, 전폭1,805mm, 전고1,695mm, 휠베이스2,570mm로 티볼리(4,205mm/1,795mm/1,590mm/2,600mm)와 비교해볼만 하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 [FCA 코리아 제공]
뉴 지프 레니게이드 [FCA 코리아 제공]

트림별 판매 가격(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포함)은 론지튜드 2.4 FWD 3천390만원, 리미티드 2.4 FWD 3천690만원, 리미티드 2.4 AWD 3천990만원, 리미티드 하이 2.0 터보 디젤 모델 4천340만원 등이다. 참고로 현대차 싼타페와 가격대가 유사해 수입 SUV를 꿈꾸고 있다면 현실적 대안이라는 평이 많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 [FCA 코리아 제공]
뉴 지프 레니게이드 [FCA 코리아 제공]

한편 지프는 16일까지 레니게이드를 계약하는 모든 고객에게 4%의 할인 혜택과 지프 셀피스틱을 제공한다. 또 '뉴 지프 레니게이드' 출시를 기념해 강남역에 위치한 강남스퀘어에서 게릴라 팝업 전시장을 운영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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