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엄지척’, 2018년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최다 '선거 로고송' 공식 인증
홍진영 ‘엄지척’, 2018년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최다 '선거 로고송' 공식 인증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03.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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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기록으로 인증

홍진영의 ‘엄지척(작사 최비룡, 작곡 최고야)’이 2018년 6.13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최다 후보 선거 로고송 사용 곡으로 KRI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기록으로 인증 받았다.

홍진영의 ‘엄지척’은 2018년 6.13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공식 선거 운동 기간 중 801명의 후보자가 개작, 개사하여 사용한 사실 확인을 한국음악 저작권 협회의 사실 확인을 기반으로 ‘KRI 한국 기록원’이 이를 검증하여 2019년 3월 ‘KRI 한국 기록원’으로부터 공식적인 2018년 6.13 제7회 전국 동시 지방 선거 최다 후보 사용 선거 로고송은 홍진영의 ‘엄지척’이라는 기록을 인정받게 되었다.

선거에서 로고송이란 멜로디를 통해 후보자를 긍정적으로 기억시키고, 가사를 통해 후보의 공약을 설명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로 사용되어 왔다.

지금까지 수많은 가요, 동요 팝송 중에 특정곡을 6000여 명의 전체 후보 중 800여 명 이상이 한 곡을 사용했다는 것은 원곡이 가지고 있는 힘(가수의 인지도, 노랫말, 멜로디)이 그만큼 대중에게 강하게 어필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소위 말하는 히트곡이라는 범주를 벗어나 후보자가 짧은 공식 선거 기간 안에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최상의 곡이었다는 의미의 해석도 가능하다.

관계자는 "홍진영의 ‘엄지척(작사 최비룡, 작곡 최고야)’은 이번 최다 후보 사용 선거 로고송 공식 최고기록 인증으로 민주주의 산물인 선거 제도와 대한민국 특유의 선거운동, 그리고 선거문화에 부합된 대중의 음악으로서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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