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먼저’ 北-美 오묘한 기운...비판 속에 열어둔 ‘대화’의 여지 [시선만평]
‘너 먼저’ 北-美 오묘한 기운...비판 속에 열어둔 ‘대화’의 여지 [시선만평]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9.03.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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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심재민 / 일러스트-김미양)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8일(현지시간) "북한의 검증된 비핵화가 이뤄지면 북한 주민을 위한 더 밝은 미래가 뒤따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다시 대화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반대로 이날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은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목해 회담의 ‘훼방꾼’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북미 두 정상의 관계는 한껏 띄우며 대화의 여지는 남겨두고 있는데요. 특히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궁합은 신비할 정도로 훌륭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과 미국이 좁히지 못한 채 서로 ‘대화’여지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약 1년간 이어져오는 어정쩡한 북한과 미국의 관계 과연 확실한 돌파구 마련은 언제쯤 이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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