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 멤버 엘(본명 김명수)이 해병대 전역 소감을 밝혔다. 엘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건강한 해병 생활을 보냈습니다.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art2 시작합니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또한 해병대 복무 당시 받은 모범해병 상장과 전우들의 롤링페이퍼 등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한편 엘은 2010년 인피니트 멤버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하다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을 했으며 지난해 2월 해병대에 입대해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시선뉴스 홍탁 PD / 구성 : 심재민 기자] 2022년 1월 5일 이슈체크입니다. 오스템임플란트에서 한 직원이 무려 1천900억원에 육박하는 회삿돈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오스템’은 지난 3일 코스닥 거래가 정지되었고, 상장 폐지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어 투자자들의 손실까지 우려되고 있는데요. 이슈체크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재민 기자와 함께합니다. Q. 임플란드로 잘 알려진 ‘오스템임플란트’, 무려 1900억에 달하는 횡령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정확이 어느 정도
[시선뉴스 조재휘] 국내 온라인쇼핑몰 쿠팡이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위한 신고서를 제출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상장에 성공하면 시가총액이 우리 돈으로 최대 50조원에 달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며 외신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어떤 점을 알아두면 좋을까.첫 번째, 코로나19 사태 최대 수혜자로 매출 현황쿠팡은 전국 단위로 익일 배송이 가능한 인프라를 갖춘 덕에 온라인 쇼핑몰 중에서도 코로나19 사태의 최대 수혜
[시선뉴스 심재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싱글 1위를 차지하면서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단순한 국가 이미지 제고뿐만 아니라 1조7천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생긴다는 분석이 나왔을 정도. 여기에 더해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오는 15일 본격 코스피 상장을 알리며 대형 기획사로의 변모를 앞두고 있어 경제 시장에서의 방탄소년단의 눈부신 활약도 기대되고 있다.이와 관련해 빅히트의 공모주 청약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참고로 공모주 청약은 기업이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를 개발한 코오롱티슈진이 거래소에서 상장폐지 결정됐다.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6일 기업심사위원회(이하 기심위)를 열고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코오롱티슈진의 상장 폐지는 거센 후폭풍을 가지고 올 것으로 보인다. 상장폐지가 결정되면서 4896억원에 달하는 코오롱티슈진의 주식이 모두 휴지조각이 될 위기에 처했다.제약 바이오에 대한 심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이다.물론 기심위에서 상장폐지가 결정됐다고 회사가 곧바로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 것은 아니다. 거래소는 15일 이내에
한국거래소는 압타바이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 12일부터 매매거래가 시작됐다. 상장 첫날인 압타바이오는 지난 2009년 설립된 곳으로 항암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압타바이오는 2개의 핵심 플랫폼인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과 ‘압타(Apta)-DC 플랫폼’을 기반으로 총 7개 파이프라인을 개발해 보유 중이다.기술특례 제도를 통해 상장을 추진하는 이 기업은 지난해 한국기업데이터와 이크레더블의 기술성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공모가 상한을 뛰어넘은 3만원으로 확정됐으며, 총 982개 기관이
[시선뉴스] 언론사 최초로 공개한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의 마음에 위로와 공감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시선뉴스가 함께하는 육아 공감툰,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앞니없음 #이빠진첫째 #제일예뻐 #예쁜일곱살 #행복해 #함박웃음유치원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 기분 좋으라고 하나씩 준거 같습니다. 아이는 정말로 좋은지 하루종일 함박웃음을 짓고 다닙니다.그러면서 저한테 계속 자랑을 하더라고요. “내가 우리 유치원에서 최고로 빨라”라고 말 하면서 말이죠.상을 액자에 만들어서 보내준 유치원. 아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