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생후 20개월에서 24개월이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늦어도 30개월을 넘도록 말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는 드물죠. 그런데 여기 4살이 될 때까지 말을 제대로 못한 지진아가 있습니다. 바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입니다. 천재, 또라이, 그리고 열등생으로 불린 아인슈타인. 그런데 정말로 그는 우리에게 알려진 것처럼 말도 잘 하지 못하고, 열등한 학생이었던 걸까요? 1879년 3월 14일. 독일 울름에서 유대인으로 출생한 아인슈타인. 평범한 사업가의 집안에서 자란 그는, 어린시
[시선뉴스 박진아]◀NA▶생후 20개월에서 24개월이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늦어도 30개월을 넘도록 말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는 드물죠. 그런데 여기 4살이 될 때까지 말을 제대로 못한 지진아가 있습니다. 바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죠. 천재, 또라이, 그리고 열등생으로 불린 아인슈타인. 그런데 정말로 그는 우리에게 알려진 것처럼 말도 잘 하지 못하고, 열등한 학생이었던 걸까요? ◀MC MENT▶어려서부터 말도 제대로 못하고 공부를 못해 지진아라고 불렸던 아인슈타인. 그러나 그는 지금까지도 최고의 과학자이
[시선뉴스 이연선]▶알베르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출생-사망 / 1879.3.14~1955.4.18▶ 국적 / 미국▶ 활동분야 / 이론물리학▶ 출생지 / 독일 울름▶ 주요수상 / 노벨물리학상(1921) 어려서부터 수학과 과학에 많은 관심을 보였지만 말이 느렸기 때문에 주위사람들에게 지진아가 아닐까 하는 걱정을 심어주었던 아인슈타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