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과거 개그맨 유상무의 PC방에서 1일 아르바이트를 한 인증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유상무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강예빈 출연료 4,320원! 가장 싸구려 연예인."이라는 글과 함께 강예빈이 자신의 PC방에서 1일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홍보 전단지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유상무는 "강예빈은 알바 중!", "강예빈은 벽 닦는 중", "강예빈은 재떨이 가는 중", "강예빈은 라면 배달 중", "강예빈은 걸레 빠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들은 강예빈이 유상무의 PC방에서 1일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 화제가 됐다.

강예빈 또한 당시 "내일 상무오빠 PC방에서 5시부터 알바해요. 많이 와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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