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가수 정준영 / 팬클럽 사이트)
(사진 출처=가수 정준영 / 팬클럽 사이트)

‘만능 엔터테이너’ 정준영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정준영 관련 사회적 논란이 보도되며 진실 공방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색다른 과거 이력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준영의 병역 면제 사실은 2012년 Mnet ‘슈퍼스타K' 출연한 이후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라며 “정준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태어났고 다섯살까지 인도네시아서 성장한 이후 중국으로 갔다. 군대를 가려고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내가 외국에서 다닌 학교의 학력이 인정되지 않아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준영은 Mnet <슈퍼스타 K4>에서 3위에 입상했으며, 2013년 EP 앨범 <1st 미니 앨범>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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