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빈이 완벽 비주얼을 뽐낸 화보를 통해 최신 근황을 전했다.

최근 원빈은 한 골프웨어 브랜드와 봄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원빈은 변함 없는 조각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잔디밭 위에서 멋진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그의 그윽한 눈빛이 명품 비주얼을 더욱 빛나게 했다. 특히, 편안한 듯 멋스러운 패션스타일이 돋보인다. 

원빈은 다가오는 봄 필드에서의 전문 프로골퍼 룩 혹은 도심 속 포멀한 출근룩과 주말 라이프 웨어까지 어느 스타일에도 손색없는 봄 셋업을 선보이며 명품 비주얼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원빈은 2010년에 개봉한 영화 '아저씨'이후 신중한 작품 선택을 위해 휴식기를 취하고 있으며, ‘장 미쉘 바스키아’의 모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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