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비 분담금 협정 선방했다는 외교부에 트럼프 "넣어둬" [시선만평]
방위비 분담금 협정 선방했다는 외교부에 트럼프 "넣어둬"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02.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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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최지민)

한미가 지난 10일 제10차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의 8.2%를 인상한다는 특별협정문에 가서명을 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이틀 만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각료회의에서 전화 몇 통화로 방위비를 5억 달러 더 내게 했으며 몇 년 동안 계속 오를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이에 외교부는 5억 달러라는 부분에 대하여 가서명 이후에 추가 협의는 없었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50% 인상을 해달라는 미국의 요구에 나름 선방했다며 자축의 샴페인을 터뜨렸던 외교부. 하지만 아직은 샴페인을 터뜨릴 때가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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