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의 모든 것! 품종부터 효과까지 [인포그래픽]
딸기의 모든 것! 품종부터 효과까지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02.11 1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 디자인 최지민] 계절마다 우리 입을 즐겁게 해주고 영양을 보충해주는 과일. 건강식이 강조되는 요즘 암을 예방해 주는 음식, 오래 살게 해주는 음식 등에 과일이 빠지지 않는다. 과일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으면 과일의 맛과 영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법! 그중에서도 딸기의 효과를 최대로 누릴 수 있도록 딸기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하자.

<딸기의 주요 품종 및 특성>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딸기 품종의 개량이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매향, 선홍, 설향과 같은 품질이 우수하고 생산량이 많은 품종이 육성 보급

■ 설향
논산 딸기시험장에서 촉성재배용으로 육성
→ 특징 : 과일이 크고 풍산성임 / 저온기의 생육이 뛰어난 장점 / 흰가루병에 매우 잘 견딤
→ 단점 : 탄저병에 약한 편 / 봄철에 온도가 높아지면 쉽게 물러지므로 환기와 관수관리에 유의 / 저장성이 떨어짐

■ 매향
논산 딸기시험장에서 육성되어 2001년도에 촉성재배용으로 등록된 품종
→ 특징 : 모양이 좋고 표면의 광택이 뛰어남 /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당하며 맛이 뛰어남 / 수출용으로 많이 재배
→ 단점 : 탄저병에 매우 약함 / 저온기에 새잎의 발생 속도가 늦어 보온력이 약한 시설에서는 재배가 곤란

■ 장희
휴면이 얕고 저온에서도 생육이 왕성하여 촉성이나 초촉성 등 조기생산 작형에 적당한 품종
→ 특징 : 과일이 크고 모양이 좋음 /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워 다양한 소비층 형성
→ 단점 : 탄저병과 흰가루병에 약한 것이 단점

■ 육보
저온 요구 시간이 300시간 정도로 중만생에 속하는 품종
→ 특징 : 과일이 크고 맛과 향이 좋음 / 과육이 단단하여 유통이 편리
→ 단점 : 골이 지거나 과일 안에 구멍이 생기기 쉬움

■ 선홍
꽃눈분화가 매우 빨라 촉성이나 초촉성재배에 적당한 품종
→ 특징 : 밝은 적색을 띠며 표면 광택이 뛰어남 /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은 편
→ 단점 : 과실 끝부분의 착색이 좋지 않은 과실이 가끔 발생 / 시들음병에 약한 편

<딸기의 효과>
■ 진통 효과
→ 고대 로마 시대에는 염증, 통풍, 우울증에 딸기가 좋다고 알려짐
→ 딸기의 메틸살리실산은 진통작용이 있음
→ 진통작용을 하는 약재로도 많이 사용되어 옴

■ 성인병 예방
→ 당뇨병, 비만, 심혈관 질환 등의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
→ 유기산, 비타민 같은 항산화 성분들이 노화를 방지
→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관질환들을 예방.

■ 피부미용
→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
→ 기미, 주근깨에도 효과가 있고 자외선 저항력을 높여줌
→ 또한 피부각질을 없애는 과일산도 풍부

■ 임산부, 성장기 아이들에게 효과
→ 철분이 풍부해서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음

→ 임산부라면 반드시 섭취해야 할 영양소인 엽산 역시 풍부
→ 임산부들은 꼭 섭취해야 할 과일 중 하나
(임산부에게 엽산이 부족하면 태아의 뇌 이상, 기형 등의 여러 가지 위험)

과즙이 많아 식감이 시원하고 상쾌한 것이 특징인 딸기. 제철을 맞은 딸기는 6, 7알이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C를 모두 섭취할 수 있을 정도로 과일 중에서는 비타민C 함량이 가장 높다고 한다. 이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딸기의 특성부터 보관방법까지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맛과 영양을 한꺼번에 잡길 바란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