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미세먼지로 나빠진 시야...흐릿한 대기국장의 미래? [시선만평]
최악의 미세먼지로 나빠진 시야...흐릿한 대기국장의 미래?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01.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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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최지민)

문재인 대통령이 미세먼지를 재난상황에 준하여 관리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조명래 환경부 장관 역시 22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대기국장(대기환경정책관)에게 미세먼지 저감에 최대한 역점을 두고 직을 걸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쓸 수 있는 카드는 다 제시되었지만 아직 쓰지는 못했다면서 앞으로 수도권에서만 진행되었던 비상저감조치가 전국으로 확대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2018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환경부가 최하등급인 '미흡' 평가를 받은 것에 대해 큰 불안감을 가졌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현 상황에서는 대기국장 직의 미래가 미세먼지처럼 불투명해 보입니다. 부디 미세먼지를 성공적으로 저감시켜 깨끗한 하늘처럼 맑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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