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함연지가 올린 가족사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가 보유한 주식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함연지 SNS)
(사진=함연지 SNS)

지난 20일 오뚜기 회장 딸인 함연지가 SNS에 가족사진을 올렸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지난해 금탄산업훈장을 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촬영한 것. 사진 속에는 함연지의 아버지인 함영준 회장과 함연지 남편이 미소 짓고 있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연예계 주식부자로 알려져있다. 함연지의 주식 보유액은 31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함연지는 2006년 미성년자 주식부자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당시 14세였던 함연지는 12억 원에 달하는 주식을 보유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