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지역에서 차가운 재난...인도네시아 쓰나미 [시선만평]
따뜻한 지역에서 차가운 재난...인도네시아 쓰나미 [시선만평]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8.12.24 14: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김미양 )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 근처 해변에서 발생한 쓰나미의 사상자가 22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부상자들이 늘면서 사상자도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22일 오후 9시 27분을 전후해 최고 3m 높이로 내륙에 15∼20m까지 밀어닥친 쓰나미는 순다 해협에 있는 작은 화산섬인 아낙 크라카타우의 분화가 해저 산사태를 일으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모두가 따뜻함을 맞이해야 하는 성탄절이 가까운 가운데 발생한 참혹한 재난...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