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빚투’...당사자 아닌 ‘자녀’ 상대로 한 빚 폭로 정당할까? [시선만평]
연이은 ‘빚투’...당사자 아닌 ‘자녀’ 상대로 한 빚 폭로 정당할까?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8.12.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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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심재민 / 일러스트- 최지민)

연이은 ‘빚투’ 현상으로 연예계에 한파가 불어 닥치고 있습니다. 연예인의 부모로부터 떼인 돈이 있다며 온라인이나 SNS 상에 호소하는 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시작된 빚투. 이 빚투가 거의 매일 같이 올라오며 정상급 배우/가수 등 연예인들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몇몇 연예인의 경우 자신과 직접적인 관계없는 빚투로 인해 고통이었을 과거사까지 만천하에 털어놔야 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는데요.

떼인 돈으로 인한 억울함을 여론에 호소하며 힘을 얻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직접 당사자가 아닌 그 자녀에게 빚 고통을 주는 빚투 현상은 한 번 골똘히 생각해 봐야할 문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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