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능 성적표 배부...성적 보다 두려운 현 ‘청년실업’ 상황 [시선만평]
내일 수능 성적표 배부...성적 보다 두려운 현 ‘청년실업’ 상황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이정선 pro
  • 승인 2018.12.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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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심재민 / 일러스트- 이정선)

지난달 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가 오늘 발표됐습니다. 응시자들의 개별 성적표는 5일 배부되는데, 학생들은 학교에서, 졸업생 등은 시험지구 교육청과 출신 학교 등을 통해 성적통지표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적표 통지 후 본격적으로 2019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일정이 시작됩니다.

성적표를 받게 될 수험생들. 하지만 성적표 보다 더욱 차갑고 두려운 것은 바로 현재 경제 불황과 그로인한 높은 청년실업 상황일 것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 하지 못하는 선배, 취업난으로 인해 졸업을 유예하는 선배, 5포-3포 세대에 속하는 선배 등 이제 막 성인이 되는 수험생이 직면해야 할 현실은 안타깝게도 아직은 어두운데요. 우리 청년들을 어둠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게 할 정부의 특약 처방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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