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하대명년[何待明年]입니다.
[어찌 하/꾸짖을 하/멜 하, 기다릴 대, 밝을 명, 해 년(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하대명년은 어찌 명년(明年)을 기다리랴의 뜻으로, 기다리기가 매우 지루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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