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탁이 이영아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영아, 강형탁이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인정했다.
두 사람은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이며 만난 지 한 달 정라고 밝혔으나 극 중에선 이혼을 한 부부 캐릭터다. 특히 두 사람의 열애 인정 이후 그간의 애정신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부부로서의 애정신은 연인 발전 이전인 8월, 9월에 이미 등장했다.
두 사람이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신을 찍은 것은 8월, 9월 초엔 결혼식을 올리고 첫날밤을 올리는 모습이 등장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강은탁, 이영아 덕분에 ‘끝까지 사랑’도 덩달아 관심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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