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민영과 서주원이 결혼 전부터 남다른 ‘부부’의 케미를 자랑했다.
김민영과 서주원은 오는 11월 11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그동안 연애를 즐기면서 당시 모습을 수차례 공개하며 부러움을 자아냈던 커플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특히 눈길을 끈 거은 김민영과 서주원이 보여준 케미다. 두 사람은 중국 여행을 함께 갈 정도로 서로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김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가 바로 중국이다! 세상 중국 같은 곳에서 게임맵처럼 생겼어 상해여행”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영과 서주원은 중국 상해의 한 관광지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에 마치 신혼여행을 즐기는 부부의 모습 같다는 네티즌의 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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